요즘 브레이브 걸스는 롤린으로 역주행의 아이콘인데요.
예전 '나혼자산다'에서 용감한 형제가 나온적이 있어서, 이 역시 재조명이 되고 있습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나온 에피소드가 체중 조절이 안되는데
몰래먹다가 걸린거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사장님이 오시니 다들 얼음..걸그룹은 전쟁이라며, 인생이 걸린 문제라는 용형그리고 이어지는 명대사..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대중들이 알아봐주면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하지만 마지막은 츤데레 나는 상관없어 너희(브레이브걸스)가 항상 예쁘니까내 새끼들이니까라고 말하는 용형
그리고 음식도 채워준다고 함 ㅎㅎ그리고 갑자기 멤버들이 뭘 꺼내러 갑니다.
그리고 브브걸이 주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이렇게 훈훈한 사이그리고 후다닥 나가버리는 것까지 츤데레 완성 ㅋㅋㅋ
사실 브걸은 용형이 수익하나 없이 2011년부터 유지시킨 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용형이 성공시킨 그룹들이 AOA, 씨스타 등 너무 쟁쟁해서 그렇지
브걸에게도 많은 지원을 했다고 함.
그리고 훈훈한 인터뷰. 대표님을 이기고 싶다는 민영
확실히 당시 어려운 가운데도 훈훈하네요.
그리고 브레이브걸스 롤린 쇼케이스에 라이벌로 뽑은 그룹이 여자친구들이라고 했는데요.
4년디 여자친구 브애입에서 롤린 틀어줌 ㅎㅎ
훈훈합니다.
롤린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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