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만든 제품들

 대한민국에서 최초 개발한 물건


이번 시간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물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양방향 적외선 조리기구

2007년도에 자이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이나영씨가 바로 소환되는 맥심 커피믹스는

동서식품에서 1976년에 최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나라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3. 1인 1닭의 대명사 양념통닭

멕시칸 치킨 창립자인 윤종계씨가 1985년 최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지현과 김수현이 나온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로 아시아의 푸드가 되었습니다.


이건 몰랐는데요. 쿠션 팩트 역시 아모레퍼시픽이 2008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출시 이름은 '아이오페 에어쿠션'이라고 합니다.

이게 08년에 최초로 만들어진 것이라니 놀랍네요.



밀폐용기는 '락앤락'에서 1998년 최초로 만들었는데요.

이제 해외 사모펀드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ㅠ



야구장의 'hit'아이템인 막대응원풍선도 1994년 벌룬스틱코리아에 의해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엄청 옛날부터 있는 줄 알았는데요. 

94년에 발명되었네요.


콘치즈 역시 한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90년대 초반에 제주도 횟집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용 초소형 컵라면입니다

이런 제품은 처음 보는데요. 여행라면에 의해 2016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판매하는 곳이 많지는 않네요.



이 마스크 리벳 모자는 기사를 봤는데요.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었지만 중국에 짝퉁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ㅠ

NBA에서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지손가랑 하트인데요.

빅뱅의 지드래곤이 처음 사용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 Korean Finger Heart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이상 한국에서 최초로 만든 제품들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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