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뮤니티에 난리가 났는데요.
한강 의대생 아버지 스펙
확실히 인터뷰나 글 쓰는 것이 깔끔하게 전문가처럼 하시더니..
막 울면서 하는 것보다 더 무섭다는 걸 느끼게 됨
댓글처럼 유가족이 이성적인 가족을 본 적이 별로 없던것 같다.자기의 감정보다 최대한의 이성과 냉정을 유지하는 것이 놀라웠음
잃을게 없는 사람과 지키려는 사람은 승부가 안된다.
의심적인 부분은
친구에게 전화 안하고 가족에게 전화해서 찾으러 다닌점,
신발을 버린 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를 대동한점..
친구 핸드폰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점,
장례식장에 오지 않은 점 등등.
아직 재판이 열리지 않았으니 의혹이 많은데요.
또 커뮤니티에는 아이쉐어링과 관련된 의문도 있는데요.
또 다른 네티즌은 아래와 같이 추정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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