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팡이츠의 갑질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쿠팡의 물류창고 화재에 이어서 또 이번 갑질 사건은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새우튀김 1개가 색깔이 이상하다며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욕설을 하는데요.
결국 새우튀김을 환불해 줬지만, 배달앱을 통해서 전액 환불을 요청합니다.
쿠팡이츠에서는 계속 환불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A시는 깨어나지 못하고
의식불명상태로 3주만에 사망하게 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관련되서 오늘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물론 리뷰의 순기능도 있지만, 요즘 악성 리뷰로 인하여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적절한 보완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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