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결이 비 연관 루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6일 박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가없다.
몇년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게 다인데.."라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황당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번호도 모르는데 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 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여성지는 톱스타 A씨가 지성을 겸비한 미인 아내 B씨를 두고
프로골퍼 C씨와 불륜 중이라는 이니셜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프로골퍼 C씨로 박결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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