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철부대' A중사 실체 폭로 이슈

실화탐사대


 강철부대에 출연하는 A중사의 성범죄 논란의 실체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화 제목은 '특수부대 A중사의 특수한 사생활'인데요.

강철부대에 출연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충격적인데요.


사귀고 있는 여성에게 초대남, 즉 본인이 관음증이 있는데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자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계가 안되면 마사지만 받아달라고 했다는데요.


그리고 더 놀라운건 음란 사이트에 해당 여자친구의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역시 동의받지 않은 몰카를 올린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것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대부업에서 일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불법도박싸이트를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의 학폭 논란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폐아와 같은 친구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합니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실화탐사대가 제보 받은 이유때문이 아닌가하는 논란이 있는데요.




최근에 가짜사나이에 출연했던 교관 이모씨도 2017년 성범죄 전과로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요.



연이은 특수부대의 섬범죄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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