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이번에 대대적인 개편을 했는데요.
하필 모델을 페미니스트 광고모델을 섭외해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재는?
대한민국의 진행자겸 프로듀서로 스브스뉴스의 문명특급에 출연하였습니다.
연예인+일반인이라는 '연반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90년생이며 이화여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번 맥도날드 광고는 맥도날드의 한정판 빅맥 런치박스인데요.
광고영상에 싫어요가 1만개나 달리는 희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배드림에 올라온 불매운동 글은 벌써 17만 조회수에
댓글도 800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페미니스트 광고모델을 썼으니 불매해야 한다' 이런 내용이구요.
많은 댓글이 페미 인증한 광고모델을 섭외한 한국 맥도날드는 반성이
필요하다라는 분위기인 상황입니다.
현재 맥도날드는 해당 광고 영상에 댓글 기능을 막아 놓은 상태입니다.
과연 주말이 지나고 맥도날드에서는 월요일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요즘 정말 남여간의 갈등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세대인데요.
이번 사건의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특히 이번에 맥도날드에서는 특별메뉴 빅맥 베이컨과
한정판 굿즈인 런치박스 등을 런칭하면서 마케팅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