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유튜버 잇섭이 논란에 휘말리자 사과했다.
잇섭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원짜리 이어폰 20만 원에 판다구요?
화제의 초호화 이어폰 언빡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AKG N5005의 리뷰였는데요.
바로 이 영상에 남성 비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던 것입니다.
바로 한남 이미지를 바로 가져가 쓴 것인데요.
솔직히 IT 유튜버가 몰랐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일부러 쓴 것 같은데요.하지만 아래와 같은 4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댓글창을 막아놓은 상황인데요.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이다.
솔직히 알았냐 몰랐냐가 핵심있데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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