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자본주의의 기본인 화폐가 생기는 원리를 잘 정리한 페이지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가 많네요.
화폐가 생기는 원리
기본적으로 국가가 진 빚은 = 국민이 갚아야 할 돈입니다.
돈을 찍을려면 빚을 져야 하는데요. 즉 돈 = 국민의 빚으로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이 돈을 막 찍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시스템적으로 돈을 찍을 때 채권을 발행해서 이자를 줘야 하는데 불구하고, 그 이자도 국민의 빚이기 때문입니다.
이 채권을 팔아치우는 곳은 연방준비은행이구요.
연방준비은행은 채권을 가지고 부도수표 발행해서 달러 만들어서 국가에게 줍니다.
결론은 연방준비은행은 가만히 앉아서 이자 받아먹는 형국입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돈이 늘어남으로 인해 가난해지고 일부연방준비은행과 그와 관련된 주주들은 국가에 빨대 꽂고 이득을 보고 있다는거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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